삼성전자가 메모리 안에서 AI 연산을 처리하는 LPDDR5X-PIM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어요. 기존 방식 대비 데이터 이동을 줄여 AI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에요.
핫칩스 2026에서 공개된 LPDDR5X-PIM은 라마 3.1 모델 테스트 결과, 처리 시간이 약 2.3배 단축되고 초당 토큰 처리량이 3배 증가했어요.
삼성전자는 이번 기술을 통해 AI 메모리 시장의 적용 범위를 데이터센터에서 모바일·엣지 기기로 넓히고, HBM 외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