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어요. 특히 SK텔레콤은 92.5% 증가한 1362억원을 기록했어요.
각 통신사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나섰는데, SK텔레콤은 외부 자본 활용, KT는 자체 자금과 외부 투자 병행, LG유플러스는 EBITDA 범위 내 집행을 각각 계획하고 있어요.
LG유플러스는 파주 AIDC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2028년까지 4개 동을 순차 가동할 예정이에요.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S일렉트릭 등 그룹 계열사 기술도 활용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