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가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기반이 되려면 차량 운행과 데이터 수집을 넘어 AI 학습, 지역기업 기술 개발, 실제 교통서비스 사업화까지 연결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어요.
패널들은 데이터가 기업 수요에 맞게 제공되고, AI 학습용 컴퓨팅 자원과 기술 지원이 결합돼야 하며, 지역 운수업계와 자율주행기업이 개발 단계부터 수익모델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완전 무인 운행 단계에서 차량 고장이나 사고 발생 시 경찰, 소방, 운영사의 초동 조치 절차와 사고조사 데이터 저장 근거 마련 등 법과 제도 정비도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