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우 KAIST 교수는 한국어 데이터의 46%가 해외 플랫폼에 쌓여 국내 AI 모델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어요. 글로벌 빅테크는 데이터 확보 경쟁 중이며, 한국은 데이터 자산 해외 유출로 AI 모델 자체 학습 능력 저하를 겪고 있어요. 신 교수는 공공 AI 전환 사업에서 국산 AI 모델 우선 활용과 에이전트 환경 기반 사후학습 기술 투자를 통해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