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가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대 방안을 발표했어요. 기존에는 개인만 이용 가능했지만, 이제는 사업자도 금융·상거래·공공 영역의 데이터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게 됐어요.
AI 비서가 정책자금 신청, 대환대출 등 사용자를 대신해 업무를 처리하는 ‘대리행사’ 기능도 도입돼 편의성이 높아질 예정이에요. 지난해 AI 금리인하요구권 대리실행으로 1000억 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에요.
정보 오남용 방지를 위해 사전 일괄동의는 허용하되 포괄적 동의는 금지하고,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겸영 업무를 자유화하는 등 규제 완화도 병행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