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나노 공정의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인상했어요. TSMC가 가격 인상을 2027년으로 미룬 상황에서 삼성의 선제적 결정입니다. 구글, 퀄컴, Grok AI 칩과 HBM4 베이스다이 자체 소진을 통해 저가 수주에서 벗어나 '가격 결정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과거 수율 확보 난항으로 단가 할인을 감수했던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가 4나노 공정의 수요 증가와 TSMC와의 경쟁 심화로 가격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2나노 공정 수율 확보가 향후 파운드리 사업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