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SK·HD현대와 소형모듈원전(SMR)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이 테라파워의 주요 SMR 공급망으로 부상했어요. SK는 SMR 사업 개발, HD현대는 원자로 주기기 제조, 두산에너빌리티는 핵심 기자재 공급을 맡게 됩니다.
SK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LNG 발전, ESS, SMR을 결합한 통합 에너지 사업을 구상 중이며, 한국형 나트륨 SMR 사업모델인 'K-나트륨'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에요. HD현대는 나트륨 원자로 용기를 연간 2~3기 공급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할 목표를 세웠습니다.
테라파워는 한국 기업들의 제조 역량과 공급망을 높이 평가하며, 미국 첫 SMR 프로젝트 건설과 후속 상용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대량 제작과 품질관리가 가능한 공급망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