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OTT 플랫폼에서 발해 역사를 왜곡하는 AI 드라마 ‘발해 대흠무’가 제작될 예정이에요. 이 드라마는 20부작 숏폼으로, 10월까지 완성될 예정입니다.
드라마 포스터에는 AI 합성으로 만들어진 듯한 문왕의 뒷모습과 당나라 깃발이 가득하며, 발해 역사를 중국 소수민족의 속국으로 묘사하는 동북공정식 역사관을 담고 있습니다.
발해는 고구려 유민이 세운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이를 말갈족 지방정권으로 치부하며 ‘중화 공동체의식’을 확립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