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와 SMR 공동사업 조건에 합의하며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어요. 정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의 생산거점으로 삼고 국내 기업의 원전 수출 시장을 넓히려 합니다. 테라파워는 나트륨 원자로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31년 상업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산업부는 한국의 원전 제조·건설 생태계를 활용해 SMR 생산 비용을 낮추고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SK, HD현대 등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에요.
글로벌 SMR 공급망 초기 단계인 만큼 국내 기업의 해외 원자로 개발사업 투자와 기자재 공급망 진입을 독려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