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하여 경기 고양시 삼송 AI 데이터센터에 직접칩냉각(DTC) 액체냉각 설비를 구축합니다. 이번 인프라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베라루빈’을 냉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DTC 방식은 기존 공기냉각 방식보다 열 전달 효율이 높아 랙 하나당 130㎿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베라루빈 서버에 적합합니다. LG CNS는 내년까지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 및 실증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LG CNS는 이번 액체냉각 설비 도입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고 데이터센터 DBO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