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이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확대를 위해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OS’를 남양유업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을 시작했어요. 에이전틱 OS는 여러 AI 에이전트와 기업 데이터를 통합하는 플랫폼으로,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을 최적화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실증을 통해 반복 업무를 지원하고 생산성 향상 효과를 검증할 계획입니다.
남양유업 현업 부서의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PoC 결과를 토대로 실제 적용 가능한 업무 영역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실증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이전틱 OS와 산업별 에이전트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한컴은 국회, 한국수력원자력, BGF그룹 등 다양한 기업에 AI 솔루션을 제공해왔으며, 이번 남양유업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국내외 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