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AI 스타트업 러버블이 '바이브 코딩' 플랫폼의 인기와 함께 기업가치 18조 8700억 원을 기록하며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어요. 러버블은 자연어 기반 앱 개발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간단한 설명만으로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요. 600만 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생성되었으며, 엔비디아, 아디다스 등 기업 고객도 러버블 플랫폼을 도입했어요.
러버블은 이번 투자금을 제품 고도화, 인력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며, 올해 조직 규모를 약 45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에요. 머신러닝, 인프라, 보안 분야 채용도 강화하여 기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에요.
‘바이브 코딩’은 생성형 AI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스페이스X의 커서 개발사 인수와 같은 사례를 통해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