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가 LS전선 미국 공장에 해저케이블 제조설비 '턴테이블'을 공급하기 시작했어요. 이 턴테이블은 수 km 길이의 해저케이블 손상 없이 권취하는 첨단 설비입니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 발전 전력 전달에 필수적이며,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SFA는 LS전선과의 협업을 통해 해저케이블 제조 핵심 설비를 개발해왔으며, 이번 출하로 약 1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수주를 달성했습니다. 턴테이블은 최대 40m 지름으로 제작되며, 국내 제작 후 분할 선적, 현지 설치, 시운전을 거칩니다.
SFA는 이번 프로젝트 성공을 바탕으로 LS전선의 투자 계획에서 추가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해저케이블 제조장비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