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자체 AI 클라우드 공간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GPU 랙 하나당 80억원 안팎의 비용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공간은 총 7656개의 엔비디아 B200 GPU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 최고 성능의 AI 컴퓨팅 환경을 제공합니다.
NHN클라우드는 정부와 협력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조성한 AI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고 있으며, 3~6층에 설치된 GPU 클러스터는 글로벌 슈퍼컴퓨터 성능 순위 2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GPU 효율 향상과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향후 더 높은 집적도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민간에 배정된 AI 컴퓨팅 자원은 이미 소진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