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MIT와 협력해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의 추론 성능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해요. 핵심은 ‘추론 시점 학습’ 기술로, AI가 주어진 문제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짧게 추가 학습 후 답을 내놓는 방식이에요.
연구는 AI 연산 자원을 모델의 실제 성능 향상에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긴 문맥 이해 능력 고도화도 목표로 해요.
SK텔레콤은 MIT와의 협력을 통해 학계의 원천 기술 탐색 역량과 기업의 상용화 역량을 결합하고, A.X K2의 추론 성능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에요. 김윤형 교수는 한국이 독자 AI 모델 개발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며, 실행 역량 증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