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T)이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관련 2차 모델 ‘에이닷 K2’를 공개하며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에이닷 K2는 6880억 개 매개변수를 가진 초거대 언어 모델로, 기존 모델보다 수학·과학 추론, 한국어 지식, 장문 이해 능력 등이 향상됐으며, 14개 벤치마크에서 평균 32.2%p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SKT는 제조·반도체·국방 등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차세대 초거대 모델 개발과 국내 AI 생태계 확장에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