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AI 클라우드 기업의 GPU 투자 지원 사업인 ‘AI 컴퓨팅 파트너십’의 일부 신규 거래를 잠정 중단했어요. 이 사업은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GPU 투자 부담을 덜어주고 엔비디아는 매출을 공유하는 구조였어요.
엔비디아는 클라우드 업체의 영업 방식에 지나치게 관여한다는 지적과 반독점 규제 가능성 우려 때문에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돼요. 일부 거래에서는 엔비디아가 매출의 50%를 가져가는 구조였어요.
엔비디아는 사업 폐기가 아닌 구조 개편이나 다른 지원 프로그램 통합을 검토 중이며, 관련 계약 약정 규모는 36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