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자체 개발한 AI 서버 사진이 유출돼 내부 구조가 공개됐어요. 사진에는 M5 모듈이 밀집 배치된 모습과 방열판, 기판 위치 등이 담겼어요. 이 서버는 애플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으로 추정되며, 외부에서 활성화하기 어려운 구조를 가졌어요.
유출된 사진을 공유한 사용자는 이 서버가 애플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PCC)' 시스템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어요. PCC는 애플 인텔리전스의 고성능 연산 요청을 분산 처리하면서도 사용자 데이터 보안을 유지하는 시스템이에요.
애플은 6000억 달러 규모 미국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텍사스주 휴스턴 시설에서 AI 서버를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서버는 최대 32개의 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