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경총 포럼에서 2029년까지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구축을 발표했어요. 엔비디아처럼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제조 분야를 넘어 10대 업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정부는 AI 글로벌 3강, 피지컬 AI 글로벌 1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조업 기반이 강한 한국의 강점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어요. 특히 공장 환경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품질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정부는 2027년부터 제조·농업 등 분야에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2029년까지 범용 피지컬 AI 파운데이션을 구축할 예정이에요. 또한, 핵심 부품 내재화율을 높여 해외 의존도를 줄이고 자생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