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자체 개발한 AI 추론칩 '할라피뇨'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어요. GPT-OSS, 딥시크, 키미 모델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전력 효율과 응답 속도가 엔비디아 GB200/GB300 기반 시스템보다 우수했어요.
특히 사용자 상호작용이 많은 워크로드에서 할라피뇨는 디코딩 처리량이 최대 4.1배 높았으며, 종단 간 응답 지연시간은 최대 3.6배 단축됐어요. 이는 사용자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표예요.
오픈AI는 할라피뇨 개발 과정에 AI를 활용해 설계, 구현, 검증을 단축했으며, 올해 말부터 자체 컴퓨팅 인프라에 배치할 계획이에요. 2세대 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지속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