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검찰이 엔비디아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임직원을 기소하며 AI 칩 불법 반출 혐의를 조사했어요. 핵심은 엔비디아 장 매니저로, 징역 5년 구형을 받았어요. 이는 엔비디아 직원을 형사 처벌하는 첫 사례입니다.
장 매니저는 대중국 수출 규제를 피해 첨단 AI 칩이 탑재된 서버를 중국으로 불법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슈퍼마이크로 대만 법인 직원과 유통업체 관계자 등 9명이 함께 기소됐어요.
이번 사건은 AI 가속기 암시장 거래와 관련해 엔비디아 직원이 형사 처벌을 받는 첫 사례로, 대만 내 AI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의 신호탄으로 해석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