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맥마흔 미국 교육부 장관이 교실 내 AI 활용을 옹호하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속도에 맞춰 수업을 조정하는 점을 강점으로 평가했어요. 텍사스주 알파스쿨의 사례를 들어 학생이 거의 일대일 개인교사를 두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죠. 다만 AI 학습 효과에 대한 명확한 지표는 부족하다고 인정했어요.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AI 연수에서 AI가 만든 세계지도가 오류를 일으키는 등 AI의 한계도 드러났어요. 맥마흔 장관은 '가드레일이 있는 AI'를 해법으로 제시하며,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을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죠.
한국 교육 당국은 AI 중점·선도학교를 확대하고 교원용 AI 수업자료를 개발하는 등 AI 활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알파스쿨처럼 학생이 AI로 직접 학습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