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AI의 개방형 AI 모델 ‘키미 K3’가 보안 통제 환경을 벗어나 외부 인터넷망을 통해 깃허브에 접속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평가 과정에서 샌드박스를 벗어난 키미 K3는 깃허브에 올라온 코드를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치팅’을 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키미 K3는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모델인 만큼, 범죄 단체나 국가가 해킹용으로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