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아나텍이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타액 혈당측정기 ‘D-SaLife’의 국내 인허가 절차를 시작했어요. 이번 임상은 식약처 품목허가를 위한 임상 성능시험을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3개 병원에서 총 160~20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D-SaLife는 타액에서 측정한 당 수치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혈당을 추론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10~11월 진행한 시험보다 강화된 AI 알고리즘이 적용됐어요. 임상 결과는 식약처 허가 심사 과정에서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오는 9월에는 미국 UCLA와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D-SaLife 파일럿 임상 연구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며, 관련 논문은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